►사장과 직원이 1 : 1인 경우 (소규모 / 10평이하 매장)

  - 업무의 구분이 없으며, 바쁠때는 정신이 없음
    (사장을 부하로 대하고 업무를 지시함!)

►사장과 직원이 1 : 3인 경우 (중소규모 / 20평전후 매장)

  - 업무의 분담은 다소 있으나, 직책의 구분이 없음
    (사장을 동료로 대하고 업무협조를 구함!)

►사장과 직원이 1 : 5이상인 경우 (중규모 이상 / 30평이상 매장)
 
- 업무의 구분이 생기고, 서로에 대한 위치(직책)가  잡히기 시작함
  (사장을 매니져(지배인) 급으로 보며, 어느정도의 명령 하달이 생김!)

►사장과 직원이 1 : 10이상인 경우 ( 50평이상 중대형 매장이상)

- 업무의 구분이 확실하고, 직원간의 서열이 있으며 규율을 정함
  (사장을 어려워 하고, 문제 발생시에는 상사나 매니져를 통해  사장에게
   보고하고 지시받음!)

  현재 본인이 운영하는 매장의 규모나 인원수에 맞게 직원 관리를 해야 하며,
  작은 매장일수록 가족같이 허물없는 관계로 지내는 것이 좋으며,  매장의 규모
  와 인원이 많아짐에 따라 서로간의 위치나 직책에 맞는 업무지시를 내리고, 
  가능하면  상하달 명령조달이 원만하게 이루어 지도록 유도한다...

  상사를 거치지 않는 직접 보고는 하지 않도록 하고, 가능하면 순서에 의해  업무
  보고가 이루어 지는것이 좋다.